입력 2002-03-16 00:272002년 3월 16일 0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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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행장은 옛 국민은행 상무 시절 국민-주택은행 통합을 주도한 1등 공신으로 그동안 김정태 행장에 이어 2인자 역할을 해왔다. 이에 따라 18일로 예정된 인사에서 임원들의 교체폭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