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이수창·李水彰)는 인터넷(www.samsungfire.com)을 통해 해외여행보험에 가입을 예약하고 출국날 공항에서 보험료를 내고 보험증권을 받는 ‘해외여행보험예약시스템’을 최근 가동했다.
미 테러사건 이후 까다로워진 출입국 절차 때문에 여행보험 가입을 망설여온 해외여행객들에게 희소식. 보험증권은 인천공항의 보험상담 데스크에서 받으면 된다.
<박래정기자>eco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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