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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8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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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현대건설 자구이행 안하면 원칙대로 처리 ( 〃)
▽11월3일: 현대건설의 기본방침은 법정관리 (이근영금감위원장)
법정관리에 대비하고 있다 (진념 재경부장관)
출자전환 동의서는 받을 실익이 없다 (김경림 외환은행장)
▽11월 5일: 법정관리 피해 감자 출자전환 여지가 있다.채권단이 출자전환 동의서를 요구할 것이다 (이근영금감위원장)
▽11월6일: 현대건설 생사 1주일안에 판가름난다. 정씨일가 등 가족이 도와줄 의지가 있다면 합법적인 방법 찾을 것 (진념 재경부장관)
▽11월8일: 현대가 살고 죽고는 현대가 자구대금을 얼마나 잘 마련해 결제자금을 마련하느냐다. 자구안이 충실하다면 출자전환 동의서의 제출을 강요하지 않을 수 있다 (김경림외환은행장)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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