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채권전문딜러 23개社 지정

입력 2000-07-02 21:22수정 2009-09-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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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일 채권거래 활성화를 위해 채권전문 딜러로 교보증권 등 모두 23개 증권 및 종금사를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회사는 교보, 굿모닝, 대신, 대우, 동부, 동양, 동원, 리딩, 리젠트, 메리츠, 부국, 삼성, 신영, 신한, 하나, 한빛, 한화, 현대, KGI조흥, SK, LG투자, E*미래에셋증권과 동양종금이다.

채권전문딜러는 유통시장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에 대해 매도 매수수익률 호가를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 채권의 시장조성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채권전문딜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재무건전성과 채권보유 및 매매실적 요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금감원은 금융권별 최초 지정시 재무건전성 요건만 적용했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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