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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0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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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은 "동양제과가 미디어 부문에서의 사업다각화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확충됨에 따라 재무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투신은 또 "제품별 손익관리시스템 도입과 핵심제품 전략으로 원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중장기 투자포인트가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제과의 올 매출액은 485억원,순익은 27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현대투신은 덧붙였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