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자구책 필요"

  • 입력 2000년 5월 27일 00시 21분


정몽헌 현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김경림 외환은행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행장은 정회장에게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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