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양재봉(梁在奉)회장은 24일부터 부산대 등 영남지역 6개 대학을 방문해 각각 1억원씩 총 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지급대상 대학은 부산대 외에 경북대 영남대 동아대 경남대 울산대 등.
대신증권측은 99회계연도(1999년4월∼2000년3월)에 사상최대인 4146억원의 흑자를 내 기업이익 사회환원과 지역인재 육성차원에서 장학금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 특히 ‘호남기업’이란 일부 경쟁업체의 비난을 극복하고 최근 부산 대구 울산 등 영남지역 영업실적 신장률이 두드러짐에 따라 이들 지역의 대표적 대학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양회장은 “기업이 돈을 번 만큼 사회에 헌납하는 것은 당연한 사회적 책무이며 이들 6개대 출신이 많은 영남지역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양회장은 90년부터 지금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023명에게 총 1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4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7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8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
9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10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4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7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8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
9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10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