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1 19:321999년 6월 2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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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은 한국 낙농의 개척자로서 정부와 민간이 합자로 시행한 개발사업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이 사업으로 조성된 전국의 초지를 기반으로 양질의 유제품을 생산해 낙농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