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그룹 계열 4월중 9곳 감소…공정위,총677개 집계

입력 1999-05-03 19:49수정 2009-09-2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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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동안 1∼30대 그룹 계열회사가 9개 줄어들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중 30대 기업집단 계열사는 4개가 신규편입된 반면 13개가 계열에서 제외돼 전체적으로 9개 감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로써 30대 기업집단 계열사 수는 4월의 6백86개에서 5월1일 현재 6백77개로 감소했다.

1∼5대 재벌은 모두 7개, 6∼30대 재벌은 2개가 각각 감소했다. 그룹별로는 현대가 3개, 삼성 LG 신호가 2개씩, 한라 효성 새한이 1개씩 감소한 반면 한진 한화 금호 롯데는 1개씩 늘었다.

이에 따라 1∼5대의 계열사는 현대 59개, 삼성 47개, LG 46개로 줄었다. 대우와 SK는 각각 34개, 41개로 변화가 없었다.

계열제외 사유는 합병과 지분매각이 각 4개사, 친족분리 3개사, 청산과 임원겸임 해소가 각 1개사였다. 다음은 계열사 변동 내역.

▽계열제외 △현대〓현대자동차써비스 한국프랜지공업 서한산업 △삼성〓삼성GE의료기기 ㈜IPC △LG〓LG기공 LG금속 △금호〓금호산업개발 △한라〓㈜캄코 △효성〓효성ABB △신호〓㈜신호스틸 신호기전 △새한〓대경인더스트리

▽계열편입 △한진〓토파즈여행정보 △한화〓환경시설운영 △금호〓한국CES △롯데〓㈜코리아세븐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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