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4 20:131999년 3월 14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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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금융기관의 외채 상환준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만기도래 외채를 모두 갚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기관별로는 외환은행 8억4천만달러, 한빛은행 5억6천만달러, 산업은행 4억8천만달러,조흥은행 3억5천만달러 등이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