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3 07:481999년 3월 3일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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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관계자는 2일 “지난달 11일 새로 선출된 회장단 22명이 신임인사차 4일 오전10시반부터 30분간 청와대를 방문, 재벌 구조개혁의 성과를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재계에서는 4대 그룹간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의 양대 빅딜이 회장단의 청와대 예방전에 타결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박래정기자〉eco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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