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판매업체,후불-최저가보상제등으로 「손짓」

  • 입력 1998년 12월 17일 19시 04분


홈쇼핑 인터넷쇼핑과 함께 온라인 쇼핑을 주도하는 통신판매업체. 카탈로그 발송과 광고 등을 통해 상품을 소개, 전화주문방식을 사용하는 이들 업체는 각자 특화된 상품구성과 서비스로 무장, 현재 국내에 약 20개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통판뉴스〓92년 국내최초로 통신판매업을 시작한 대표업체. 상품을 먼저 발송하고 대금을 나중에 지불하는 ‘후불제’를 국내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1천여가지의 생활용품을 취급하면서 ‘성’관련용품을 완전히 배제, 가족 생활정보지 형태의 카탈로그를 발행중이다. 080―922―2000

▼한솔CSN〓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제로 운영한다. 패션의류 잡화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1만5천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회원들이 같은 물건을 시중보다 비싸게 구입했을 경우 차액을 돌려주는 최저가보상제도 실시중. 080―545―1111

▼대우 넥스토아〓20대후반∼30대초반의 여성이 주고객. 의류 생활잡화 아동용품을 주로 취급하며 고객이 재주문을 할 경우 할인혜택을 주는 누적 적립금제가 특징이다. 080―336―2133

▼두산 오토〓고객층에 따라 세분화된 카탈로그를 발송한다.세련된 감각의 여성의류중심.OEM생산방식의 합리적 가격과 세계적 통판업체인 오토사와 제휴로 다양한 수입의류를 취급한다.080―777―0770

▼SK통판〓독자적인 디투디(DtoD)브랜드로 정직한 서비스를 표방. 1년간 상품품질을 보장하는 1백% AS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깨지기 쉬운 물건에는 현장확인마크를 부탁, 택배원이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확인해 반품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080―775―7777

▼코오롱홈쇼핑〓스포츠 패션의류를 주로 취급한다. 물건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심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코오롱 대리점에서 홈쇼핑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게 특징. 080―400―8282

〈정재균기자〉jung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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