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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계열사,다음달부터 상호변경

입력 1996-10-22 20:07업데이트 2009-09-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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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鎔宰기자」 효성그룹은 다음달부터 일부 계열사 상호를 △동양나이론㈜을 ㈜효 성T&C(티앤씨)로 △동양폴리에스터㈜는 ㈜효성생활산업으로 △효성B&H㈜는 ㈜효성미 디어로 각각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효성그룹은 이로써 올초부터 추진해온 사명변경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한국엔지니어 링플라스틱과 동양염공 등 일부계열사는 「효성」명칭을 넣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 로 했다. 효성그룹은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그룹의 심벌마크 및 로고 등에 대한 기업이미 지통합(CI)작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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