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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셋째 딸 욕심…“김효진, 아이 낳았을 때 가장 예뻐”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4 11:28
2026년 4월 2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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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한명회를 매우 쳐라![한 끼 줄게~스트 with.유지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지태는 1000만 배우가 된 후 수입에 대해 “러닝 개런티나 인센티브 구조는 아니다”라며 “어릴 때 고생해서 지금 이렇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는 ‘아내 김효진과 비교해 누가 더 많이 버느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내가 활동을 많이 해서 내가 더 번다”며 “애들을 돌보고 있다”고 했다.
유지태는 셋째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딸을 가지자고 이야기를 했다가 이번 생은 아들 아빠로 만족하기로 했다. 아이가 있는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커진다”고 했다.
유지태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결혼을 꼽으며 “나는 계획형이다. 만나는 순간부터 계획에 들어간다. 나와 3년 만나면 무조건 결혼하자고 했고, 그래서 5년에 맞춰 결혼했다”고 했다.
이어 “효진이는 좀 다른 것 같다. 나에 대해 다 알고 있다”며 “편한 것 이상으로 진짜 가족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결혼 후 가장 설레는 순간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잘할 때”라며 “엄마가 아이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를 낳았을 때가 가장 예뻐 보였던 순간”이라며 “그때 바로 셋째를 갖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유지태는 김효진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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