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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캐나다 목격담 파묘 “무시하는 눈빛 기분 나빴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4 09:41
2026년 4월 1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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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2026.03.28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이휘재가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그의 캐나다 체류 시절 교민 목격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캐나다 교민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휘재 관련 게시글이 공유됐다.
작성자는 “이휘재가 밴쿠버에 살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본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교민 A씨는 “(이휘재가) 노스밴쿠버에 살았다던데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씨 아니세요?’하고 물었는데 그냥 쌩 하고 지나가더란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 지인이 이 일을 기억하는 이유가 그때 그 눈이 ‘뭐 이런 놈이 아는 척을 해?’하는 무시의 눈빛이라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고 했다.
또 다른 교민 B씨는 “이휘재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이 단 하나도 없다. 저도 지인들 통해 들은 얘기는 이런 류의 이야기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2022년 층간소음 문제를 비롯해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미결제 의혹, 유튜브 뒷광고 논란 등 가족을 둘러싼 여러 구설에 오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생활해 왔다.
이후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하며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방송에서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제 실수로 쉬게 된 상황을 아이들도 정확히 알게 됐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거센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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