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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돈은 주로 술 사는데…한 달에 100만원 지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3 14:38
2026년 3월 13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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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과 결혼 생활에 대해서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진희,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 딸과 과거 17평 집에서 검소하게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 식구가 17평에 살았다. 옷장을 딱 두 쪽을 썼다. 세 가족 사계절 옷을”이라고 설명했다.
박진희는 “처녀 때는 옷이 진짜 많았다. 그리고 제가 옷을 입을 줄 몰라서 옷을 많이 사고 실패만 하고 그래서 ‘나랑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다 보니 옷을 안 사기 시작했다. 처녀 때 입은 옷은 바자회 하거나 나눠줬다”고 했다.
박진희는 ‘돈은 주로 어디에 쓰냐’는 질문에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그는 “저와 신랑이 둘이서 마시는 술값이 가장 많이 든다”며 “한 달에 맥주만 100만원 지출은 쓰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한 달에 400캔이다. 만 원에 네 캔이니까”라고 놀라워했다.
박진희는 “저랑 신랑이 맥주를 너무 좋아하는데 환경에 관심이 많으니까 8리터 짜리 케그를 샀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남편 분은 통풍은 괜찮냐”고 물어봤다. 박진희는 “다행히 저희가 건강하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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