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소방노조,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모독 논란에 ‘소송 검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0 17:21
2026년 2월 20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소방공무원노동조합(소방노조)가 디즈니+ 예능물 ‘운명전쟁49’의 순직한 소방공무원 모독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소방노조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소방공무원의 순직은 단순한 개인의 사망 사건이 아니다”며 “국가가 책임지고 예우해야 할 공적 희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한 죽음을 점술적 방식으로 추리하고 경쟁의 소재로 삼는 연출은 그 취지와 무관하게 고인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할 소지가 크다”고 했다.
또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은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비극적 사건을 흥미 위주로 다루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고 했다.
소방노조는 “유족의 동의 여부와 별개로, 그 동의가 프로그램의 형식과 구체적 연출 방식까지 충분히 설명된 상태에서 이뤄졌는지 역시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방송사의 책임 있는 설명과 진전성 있는 사과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제작진을 상대로 사자 명예훼손 등을 근거로 한 법적 소송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운명전쟁49’는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사주를 공개하고 사인을 추정하는 미션을 진행해 비판을 샀다.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유가족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해당 소방관의 유가족 측이 충분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취지로 글을 올리며 논란이 커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10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10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정전으로 일시 중단
브라질 헬기 2대 공중 충돌 후 추락…탑승 6명 전원 사망
이란전쟁 뒤 첫 G7정상회의… 트럼프, 기뢰 제거 지원 요구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