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도 높인 프라이빗 개인석”… 레드포스 PC방 동탄 남광장점 오픈

  • 동아경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MZ 성지·데이트 성지를 겨냥한 전략 매장 ‘레드포스 PC방 동탄 남광장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 남광장 번화가 중심에 자리한다. 프라이빗 개인석과 커플룸을 전면에 내세워 몰입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상권에서 데이트와 모임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거점이다.

특히 동탄 내에서도 MZ세대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마다 안정적인 방문 흐름이 형성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체류형 여가 공간으로 설계됐다.

매장은 상권 내에서도 규모감이 돋보이는 대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여유 있는 좌석 배치와 넓은 동선을 확보해 피크 시간대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프라이빗 개인석, 2인 커플룸, 4~6인 전용 팀룸으로 세분화해 단순 좌석 배치를 넘어 공간 경험을 강화했다. 프라이빗 개인석은 몰입감을 극대화했고, 커플룸은 데이트 수요에 맞춰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전 좌석에는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등 게이밍 사양을 적용했다. 모니터는 프리미엄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인 벤큐 27인치 240Hz와 LG 27인치 240Hz로 구성해 전 좌석 고주사율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간단한 스낵류부터 식사 대용 메뉴까지 폭넓은 먹거리 구성을 갖춰 게임 이용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PC 이용 공간을 넘어 게임과 여가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인 셈이다. 신메뉴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F&B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동탄 남광장점은 MZ세대 유동이 활발한 핵심 상권인 만큼, 단순 고사양 세팅을 넘어 공간 경험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프라이빗 개인석과 커플룸을 중심으로 지역 내 새로운 데이트 코스이자 게임 성지로 자리 잡도록 운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점주의 약 60%가 재창업을 선택하고 있고, 오픈 채팅방에는 약 870여 명의 점주 및 예비 창업자가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 중심지 위주 출점 전략과 로지텍 단독 판매,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협업을 강화해 올해를 고속 성장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 이미 2분기까지 오픈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은 e스포츠 특화 콘셉트를 기반으로 출점을 이어가며 현재 130호점을 넘게 운영하고 있다. 재창업 비중도 약 60%를 기록, 기존 점주들의 재선택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가맹 확대가 아니라 운영 안정성과 수익 구조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를 운영 중인 농심 레드포스와 누적 1000여 개 이상의 PC방 오픈 경험을 보유한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고 있다. 로열티 무상 정책을 중심으로 점주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단기 출점보다는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 글로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호치민 2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며, 다낭점과 하노이점 역시 순차적으로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2호점 준비와 함께 이미 10개 이상의 해외 가계약을 기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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