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들의 유닛 ‘미사모’가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 ‘플레이’로 현지 주요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사모가 지난 4일 발매한 ‘플레이’는 16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2월 2~8일) 1위를 석권했다.
오리콘 외에도 현지 주간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플레이’는 11일 자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2월 2~8일)와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2월 4~10일) 역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컨페티’를 비롯해 수록곡, 멤버 솔로곡까지 12트랙을 알차게 채웠다. 미사모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 미니 2집 ‘오트 쿠뛰르’로 이어지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트와이스 단체 활약도 두드러진다. 트와이스는 오는 4월 25~26, 28일 일본 현지 최고 상징성을 지닌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일환 360도 풀 개방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트와이스는 회당 약 8만 관객을 수용, 총 3회 누적 24만여 관중과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을 펼치고 커리어 새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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