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금요일 퇴근, 눈 떠보니 도착”…가까워진 크로아티아
뉴스1
입력
2026-02-02 07:50
2026년 2월 2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월부터 티웨이 ‘인천~자그레브’ 직항 재개
맥주 한 잔 3000원 ‘착한 물가’…실전 팁 주목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트로기르 구시가지 전경(크로아티아관광청 제공)
유럽이 지중해와 만나는 발칸의 서쪽 창, 천 개의 섬과 천 년의 이야기를 품은 나라. 크로아티아가 한국 여행자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최근 크로아티아관광청은 올여름을 크로아티아 여행의 ‘골든타임’으로 꼽으며 직항 재개 소식과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 여행지를 공개했다.
티웨이항공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자그레브’ 직항 노선을 운영하면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편도 50만 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에 11시간이면 아드리아해에 닿을 수 있다.
자그레브 성 마르코 성당의 모자이크 지붕(크로아티아관광청 제공)
퇴근하고 크로아티아로 떠나볼까
티웨이항공은 7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주 3회(화·목·토) ‘인천~자그레브’ 노선을 운항한다. 특히 금요일 저녁 퇴근 후 공항으로 직행해 토요일 아침 자그레브에 도착하는 일정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터키항공(이스탄불 경유)이나 루프트한자(독일 경유), 에미레이트항공(두바이 경유) 등을 이용해 고색창연한 경유지의 매력까지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마르코 유르치치 크로아티아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한국과 크로아티아를 잇는 다양한 항로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유지가 많을 뿐 아니라 직항 운항도 재개돼 그 어느 때보다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강조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 바라본 구시가지와 아드리아해(크로아티아관광청 제공)
관광청이 추천하는 ‘크로아티아 3대 허브’
크로아티아관광청은 성격이 뚜렷한 세 도시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짤 것을 추천했다.
수도 ‘자그레브’는 중세 건축물과 현대적 카페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다. 구시가지 언덕 위 성 마르코 성당의 타일 지붕은 도시의 상징이다. 헤어진 연인의 물건을 전시한 ‘실연 박물관’은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공간이다.
자그레브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는 ‘요정의 숲’이라 불리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 있다. 16개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가 빚어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고 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성벽을 따라 걸으면 한쪽에는 주황색 지붕 물결이, 다른 한쪽에는 짙푸른 아드리아해가 펼쳐진다.
스르지 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일몰은 평생 잊지 못할 인생샷을 선사한다. 연인과 함께라면 엘라피티 제도 데이 크루즈를 추천한다.
스플리트의 해안가 리바 산책로(크로아티아관광청 제공)
‘스플리트’는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은퇴 후 지내기 위해 지은 궁전이 도시의 중심이다.
놀랍게도 1700년 된 궁전 안에는 지금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고대 유적 사이로 카페와 부티크가 들어선 풍경은 묘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해 질 녘 ‘리바 산책로’에서 야자수 아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크로아티아관광청 제공)
맥주 한 잔 3000원?…여행자를 위한 실전 꿀팁
크로아티아는 ‘애주가’들의 천국이다. 1인당 맥주 소비량이 세계 5위일 정도로 술을 사랑하는 나라다. 물가도 착하다. 맥주 한 잔에 2~3유로(약 3000원), 커피는 1.5~2유로(약 2300원) 선이다.
언제 가는 게 좋을까? 해수욕이 목적이라면 7~8월이 최고다. 하지만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5~6월이나 9~10월도 훌륭하다. 날씨는 쾌적하고 물가는 저렴하며, 다양한 문화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화폐는 2023년부터 유로(EUR)를 사용해 환전 걱정도 덜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 조정훈 임명
“출산 의향” 미혼男 62%-女 43%로 늘어
“유세장서 악수하다 손 다쳐”… 다카이치, 통증으로 방송 취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