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엄마 공부 압박에 지친 초2 딸…결국 과호흡까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4 19:20
2025년 10월 24일 1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초등학교 2학년 딸이 끊임없는 숙제 압박에 과호흡 증세를 보인다.
24일 오후 8시1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선 공부 압박에 힘들어하는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저녁이 되자 엄마는 딸의 받아쓰기 숙제를 검사한다.
딸이 “학교에 숙제를 놓고 왔다”고 하자 엄마는 “왜 맨날 놓고 오냐”며 화를 낸다. 그러자 딸은 “나쁘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이후 엄마는 “밥 먹을 거냐”며 딸을 부른다.
딸이 식탁에 앉자 엄마는 의자를 빼더니 “숙제를 가져와야지 맨날 잊어버리지 않냐”며 혼내기 시작한다.
엄마는 “몇 번이나 독서록 못 써서 다른 곳에 써서 붙이지 않았냐”고 덧붙인다.
이에 딸은 “잠시만 기다려 봐라”라며 숨을 못 쉬고 괴로워 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