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노홍철, 안타까운 근황 “지인 친구에게 도용피해 당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8 20:40
2025년 1월 8일 2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노홍철이 도용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노홍철’이 지난 6일 공개한 영상에는 지인들과 발리 여행을 떠난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지인은 “연예인들은 카피 이슈 이런 게 일어날 일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노홍철은 “많다”고 답했다.
그는 “나는 간 적이 없는데 내 이름으로 화환이 가있다든지, 난 간 적이 없는데 내 사인이 붙어있다거나”라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나랑 밥을 먹기로 한 사람이, 그 사람 지인이 햄버거 가게를 열었던 것 같다. 그 가게로 가자고 하더라. 나랑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내가 사진 찍는거 좋아한다. 보통 스태프들이랑 같이 찍지 않나. 혼자만 찍으면 안 되냐고 해서 편한 대로 하시라면서 혼자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내 이름을 검색해 봤더니 ‘노홍철이 극찬한 햄버거 가게’라고 홍보를 하더라”고 부연했다.
노홍철은 “시간이 지나서 나 혼자 찍은 사진이 포스터로 인쇄되어 붙어 있더라. 마치 내가 관련 광고 모델처럼”이라며 도용 피해를 당했던 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렇게 도용되는 경우가 되게 많다. 아예 AI(인공지능)로 만들어서 광고를 찍은 것처럼 하기도 하더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한푸 팔면서 “한복” 표기…K 열풍 편승해 꼼수
지난해 청년 10명 중 3명 ‘번아웃’
李대통령 “국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국민 주권’ 내실화”…野 비판에 선그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