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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공연 중 손 부상…“‘시카고’ 캐스팅 변경”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13 22:37
2024년 9월 13일 2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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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록시 하트 역의 배우 티파니 영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언론시연회를 하고 있다. 2024.06.11.[서울=뉴시스]
2세대 K팝 간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공연 중 부상을 당했다.
뮤지컬 ‘시카고’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13일 소셜 미디어에 “록시 역 티파니 영 배우의 공연 중 부상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구체적인 부상 경위와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손 쪽 인대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이비가 15·18일, 민경아가 21일 ‘시카고’ 공연에서 각각 티파니를 대신해 록시 역을 맡는다.
신시컴퍼니는 “캐스팅 변경으로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청했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해왔다.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의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2011년 뮤지컬 ‘페임’으로 이 장르에 데뷔했다. 10년 만인 2021년 ‘시카고’로 두 번째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자체 두 번째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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