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지훈♥아야네, 첫 아이 임신 8주차에 유산…“4개월 후 시험관 재도전”
뉴시스
입력
2024-07-12 00:05
2024년 7월 12일 0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이지훈과 14세 연하인 아내 아야네가 유산의 아픔을 극복했다.
이지훈은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저희가 한 1년 정도 임신을 노력했다. 병원에 갔더니 난임이더라”고 밝혔다.
아야네는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임신하기 힘든 몸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이후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했고 아야네가 아이를 임신했다. 하지만 아이를 8주 차에 떠나보내야 했다.
아야네는 “(첫 아이의) 태명이 ‘라봉이’였다. 그런데 (배) 안에서 심정지가 됐다”고 슬퍼했다. 하지만 “오빠(이지훈)에게 ‘난 괜찮으니까 한 번만 더 해보자’고 했다. 유산 4개월 뒤에 다시 이식했던 결과가 (출산을 앞둔) ‘젤리’”라고 설명했다.
이지훈은 아내에 대해 “(유산 이후) 우울증도 찾아 오고 감정적으로 힘든데 잘 견뎌냈다”고 고마워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