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방콕 총기난사 현장서 방송하던 BJ…급박했던 탈출 순간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4 10:11
2023년 10월 4일 10시 11분
입력
2023-10-04 10:10
2023년 10월 4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J 바비지니, 태국서 생방송 도중 총기 난사 사건 발생
"몰래카메라 아니다 직감"…탈출 위해 전력질주
태국 방콕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국내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생방송을 하다 사건 현장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오후 4시경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 ‘바비지니’는 당시 쇼핑몰 내 식당에서 생방송을 진행 중이었다.
바비지니의 영상에는 사람들이 총성을 듣고 탈출하는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 바비지니는 총성과 함께 창문이 깨지는 굉음이 들리자 무슨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일어났다가 사람들이 달리는 모습을 본 후 곧바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어 “무슨 일이냐”, “총인가 봐”라고 혼비백산하며 쇼핑몰 밖으로 전력 질주했다.
탈출 후 잠시 숨을 돌리던 그는 “너무 무섭다. 사람들이 또 도망 나온다. 택시도 급하게 탄다”면서 걸음을 재촉했다.
이어 “총소리가 들렸는데 ‘뭐야?’ 이랬다. 순간 직감적으로 ‘몰래카메라인가? 아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급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 엄마가 유모차를 거의 막 버리듯이 뛰는 걸 보고 이거 장난 아니구나 싶어서 짐을 다 챙겨서 나왔다. 진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났을 수도 있겠다”고 밝혔다.
이후 바비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방콕에서 방송을 하다 바로 옆에서 총기사건이 있었다”며 “범인은 14살 소년으로 경찰에 체포됐고, 오늘 사건으로 사망하신 분들께도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는 “첫 태국인데 마지막 날이 참 다사다난했다”며 “즐겁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방콕 방송에서 총기사건을 생방송으로 보여드리게 돼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서는 당시 10번 이상의 총성이 들렸으며,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14세 남성 청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는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中 노점상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7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8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는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中 노점상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7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8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균관대 인근 원룸 월세 73만원 ‘최고’…서울 대학가 평균 62만원 넘었다
이란 공습 임박했나…美, 주레바논 외교관 대피령
사상 첫 ‘100만닉스·20만전자’…‘육천피’ 고지 30p 남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