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알라딘 전자책 100만권 해킹…“출판산업 근간 흔들 사건”
뉴스1
업데이트
2023-05-30 17:12
2023년 5월 30일 17시 12분
입력
2023-05-30 17:11
2023년 5월 30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지난 19일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100만권의 전자책 파일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해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가 30일 명확한 해명과 대책을 촉구했다.
출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26일 현재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확인한 바로는 이미 5000여종의 전자책이 3200여 명이 모여 있던 텔레그램 오픈채팅방에 유출되어 1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는 출판사뿐만 아니라 전자책 유통업계 전체의 피해로 돌아올 것”이라며 “이처럼 이번 전자책 탈취 사건은 그 파장과 피해를 예측하기조차 힘든, 그야말로 출판 산업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 수 있는 사건”이라고 개탄했다.
출협은 알라딘이 지금도 전자책 보안 상태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탈취 사건 이후 어떤 보안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한 설명 요청에도 답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서 지난 25일 전자책 유통 플랫폼(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 밀리의서재, 북큐브, 카카오페이지)의 보안 책임자에게 현재 전자책 업계의 보안 상황에 대한 점검과 설명을 요청하는 자리에 나와달라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출협은 출판계와 전자책 유통업체가 함께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자들과 온라인 사용자들에게는 불법 유출된 파일을 다운받거나 유통하지 말고 발견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알라딘은 전자책 유출에 대해 경찰청 사이버수사국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신고한 상태다. 지난 20일에는 자사 공지사항을 통해 전차책 유출 사태를 사과하며 “2차 피해를 막아야 하는 의무를 깊이 통감하고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10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10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중대 범죄” 언급한 ‘사적 보복’ 20대男 붙잡혀
배수관 철제 덮개가 도로 위에…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수색은 기본, 헬기 적응 훈련까지… 전국 41마리뿐인 ‘119구조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