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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임산부’ 베니, 유산 3번 끝에 임신 “기적 같은 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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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09:07
2023년 3월 18일 09시 07분
입력
2023-03-18 09:06
2023년 3월 18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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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하 배우인 안용준(36)과 결혼한 가수 베니(45)가 어려움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만삭의 몸으로 출연한 베니는 임신 7개월 차라며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베니가 만 45세에 출산하게 됐다고 하자 MC 박나래는 “배우 이영애가 마흔살, 최지우가 마흔 다섯살에 고령 출산했다”고 반응했다. 베니가 최지우와 함께 연예계 최고령 임신부라는 것이다.
베니는 현재 나이엔 자연 임신이 힘들어 2021년부터 시험관 임신을 준비했다. 초반에는 쉽지 않았다. 폐경이 시작될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원에선 (임신이) 기적 같은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앞서 세 번이나 반복된 유산으로 걱정도 컸었다. 난임 치료 중 하나인 저자극 요법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안용준은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다른 세상이 찾아왔다. 나와 이어진 생명체라 너무 행복했다”고 기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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