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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명예훼손 유튜버와 법원 대면…“실물 처음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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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14:58
2023년 1월 4일 14시 58분
입력
2023-01-04 14:57
2023년 1월 4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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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자신과 박수홍에 대한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와 대면한다.
지난 3일 공개된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 김다예가 법원으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 속 김다예는 “태어나서 법원을 처음 가 본다. 왜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유포 했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김다예는 차에서 내려 법원으로 향하던 중 해당 유튜버를 마주하고 “실물을 처음 본다. 이름이랑 방송 화면에서만 봤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8월 연예부 기자 출신인 유튜버 김 씨를 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모욕 등 혐의로 고소했다. 긴 조사 끝에 작년 10월 서울 동부 지검은 김 씨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유튜버 김씨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김다예가 박수홍의 친구이자 물티슈 업체 대표인 A씨와 연인 사이였다. 김다예가 A씨 죽음에 연관되어 있고, 박수홍이 죽은 절친의 여자와 결혼을 했다”는 등 발언을 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송에서 2차 폭로를 언급하며 박수홍에게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라고 한 강요미수 혐의도 제기됐다. 박수홍 측은 지난해 11월 열린 1차 공판에서 “김씨의 허위사실 유포로 신규 방송에서 하차하는 등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입었다”며 “추가 고소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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