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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방탄소년단 ‘피플스 초이스’ 3년 연속 올해의그룹…정국 ‘협업상’ 수상

입력 2022-12-07 16:39업데이트 2022-12-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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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이 팀의 멤버 정국이 ‘2022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E! People’s Choice Awards 2021·PCAs)‘를 휩쓸었다.

어워즈 측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그룹‘ 등 2관왕을 안았다. 이 부문은 3년 연속 수상이다.

특히 올해엔 방탄소년단과 K팝 역사를 쓰고 있는 ’블랙핑크‘를 비롯 호주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Seconds of Summer)‘,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미국 얼터너티브 록 밴드 ’이매진 드래건스(Imagine Dragons)‘,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팀인 이탈리아 록 밴드 ’모네스킨(M?neskin)‘, 미국 감성 록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 미국 가수 브랜든 유리의 1인 프로젝트 밴드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라스베이거스 그리고 서울에서 진행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로 ’올해의 콘서트 투어‘ 부문을 받았다.

3개 도시에서 총 11회 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는 약 45만80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부문 4위에 올랐다. 빌보드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에선 ’톱 투어‘ 27위에 랭크됐다.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는 ’톱 박스 스코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별개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와 협업한 히트 싱글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컬래버레이션 송(Collaboration Song)‘ 부문을 받았다. 이 곡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22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빌보드의 2022년 연말 결산 차트에서 ’빌보드 글로벌 200‘ 106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0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통하는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페이버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2개 부문을 받는 등 단체 활동 공백기에도 미국 팝 시장 연말 시상식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이번 ’2022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성 가수상‘(The male artist of 2022)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해리 스타일스, ’올해의 여성 가수상‘(The female artist of 2022)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올해의 노래‘(The song of 2022)’는 미국 가수 리조의 ‘어바웃 댐 타임(About Damn Time)’, ‘올해의 앨범’(The album of 2022)은 스위프트의 ‘미드나잇츠(Midnights)’에게 돌아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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