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뉴시스|문화

문화재청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사업 공모’ 수상작 14점 선정

입력 2022-11-28 11:37업데이트 2022-11-28 11:3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화재청이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사업 명칭·상징·표어 공모전’ 수상작 14점을 선정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공모에 작품 1075점이 접수됐다”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적합성 · 작품성 ·창의성·활용성이 우수한 14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 주도 하에 천마총을 발굴한 지 50년이 되는 2023년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다양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대상(문화재청장상)은 명칭 분야 ‘1973, 천마를 깨우다’, 상징(엠블럼) 분야 ‘천마를 숫자 50이 감싸는 디자인’, 표어(슬로건) 분야 ‘발굴 50년의 혼(魂) 미래 100년의 맥(脈)’ 등 분야별 3점이다.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은 명칭 분야 ‘천마비상 1973’ 등 6점, 우수상(경주시장상)은 명칭 분야 ‘천년을 기다려 마주한 50년’ 등 5점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에 진행된다. 수상자 14명에게 720만원 상당의 기념상품이 수여된다. 문화재청은 공모전 수상작을 기념사업 누리집, 책자,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문화 최신뉴스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