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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외모 공개 후 오해 많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3 15:04
2022년 4월 13일 15시 04분
입력
2022-04-13 15:04
2022년 4월 13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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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외모를 둘러싼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으로 방송인 전현무·한석준·가수 송민호·웹툰작가 야옹이가 함께한다.
야옹이 작가가 5년째 연재 중인 ‘여신강림’은 현재 10개 언어로 100여 개국에서 연재, 누적 조회 수 54억 뷰를 기록하며 ‘K-웹툰’ 콘텐츠 파워를 자랑 중이다.
지난해에는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야옹이 작가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 트렌디한 감각도 이목을 끌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라디오스타’에서 야옹이라는 필명을 쓰게 된 이유부터 나라 별 ‘여신강림’ 팬들의 반응, 장기간 연재하며 겪는 애로사항까지 비화를 들려준다.
웹툰 속 캐릭터와 닮은 ‘웹툰 실사판’ 외모로 관심받고 있는 야옹이 작가는 “연재 초창기 얼굴을 숨기다가 나중에 공개했는데 여러 오해가 많다”라며 외모를 둘러싼 생각지도 못한 소문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또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열애 중인 야옹이 작가는 ‘스타 웹툰 작가 커플’의 동상이몽 일상을 공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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