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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美대통령도 사랑한 ‘오바마버거’ 내달 첫선

입력 2022-04-06 03:00업데이트 2022-04-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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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강남에 GSE 매장
현장에 농장… “美 셰프가 맛 책임”
대우산업개발 자회사 ‘이안지티’가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오픈 준비 중인 GSE매장. 대우산업개발 제공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사랑한 버거로 유명한 일명 ‘오바마버거’가 국내에 선보인다. 대우산업개발 자회사인 이안지티는 다음 달 고급 셰프버거 브랜드 GSE(Good Stuff Eatery) 첫 매장을 서울 강남에 연다고 밝혔다. GSE는 미국 서니사이드 레스토랑그룹의 고급 수제버거 브랜드로 ‘톱 셰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등 미국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셰프가 맛을 책임진다. 2008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첫 매장을 열었고, 현재 미국 주요 도시는 물론이고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GSE는 ‘농장은 가까이에 있다’는 가치를 내걸고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한다. 한국에서 여는 GSE 매장은 국내 처음으로 도심에서 만나는 농장인 ‘지티팜’을 매장 내에 선보인다. 고객들은 GSE 매장의 벽면을 따라 들어선 지티팜에서 본인이 먹을 햄버거, 샐러드에 들어갈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로메인 등의 다양한 채소가 자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모든 메뉴는 현지 셰프가 만든 레시피를 가져와 미국 원조 버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며 150g의 두꺼운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다. 신설되는 GSE 매장은 서울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5번 출구 인근에 자리 잡는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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