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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오늘부터 국내입국 격리 면제…해외 유명 관광지들 문 활짝

입력 2022-03-21 10:15업데이트 2022-03-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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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백신 접종 완료자의 자가격리 면제가 21일부터 시행된다.

2년 이상 쌓여온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항공권 예약이 800% 이상 증가하는 등 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명 관광지들 역시 문을 활짝 열고 대기 중이다.

관광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의 주요 관광지들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 상황이다.

각 정부 관광청에 따르면 괌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귀국 시 필요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우리나라와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사이판 역시 귀국용 PCR 검사비를 5월까지 전액 지원한다.

한국인에게 신혼여행지로 인기였던 모리셔스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하는 등 규제를 완화했다.

인도네시아 발리도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며, 필리핀 역시 한국을 포함한 비자면제국가의 백신접종 완료 관광객에게 국경을 전면 개방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발생 이후 모든 해외입국자에게 실시하던 7일간 자가격리를 이날부터 해제했다. 단 파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4개국에서 입국한 승객은 격리 면제에서 제외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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