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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8년차 자취러→ 데드리프트 12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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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10:56
2022년 3월 3일 10시 56분
입력
2022-03-03 10:54
2022년 3월 3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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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아랑이 8년 차 자취 생활부터 데드리프트 운동하는 모습까지 일상을 공유한다.
4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겨울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져 곽윤기와 김아랑이 동반 출연한다.
김아랑은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맏언니로 3000m 여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부터 세 번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 선수로 고글을 입에 물고 미소 짓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빙상계 미소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아랑은 “혼자 산 지 8년 차, 현재 두 집 살림 중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영양제 폭풍 흡입으로 아침을 맞는가 하면, 사내 수공업으로 쇼트트랙 경기 필수템을 손수 만드는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일상을 예고했다.
이어서 김아랑의 아침 운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주 온다”라며 정석 그 자체로 하체를 단련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데드리프트를 시작한 김아랑은 “80~90㎏은 그냥 들 수 있다. 최대 125㎏까지 들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김아랑의 휴일은 손에 꼽히지만 빙판 위 단 한 번의 코너링을 위해 꿀맛 같은 휴일도 반납 한 채 노력하는 그의 피땀 눈물로 금요일 안방을 물들일 전망”이라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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