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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금전보상 엄마 문제” 오 박사, 새 솔루션…‘금쪽같은 내 새끼’

입력 2022-01-20 17:30업데이트 2022-0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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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막말하는 금쪽이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솔루션 처방을 받는다.

21일 오후 8시 방송될 채널A‘요즘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솔루션 이후의 금쪽이의 행동을 관찰한다.

금쪽이의 어머니는 “남매에게 변화가 생겼지만, 금쪽이는 여전히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상태”라고 말한다.

영상에서 금쪽이네 가족은 아이스링크장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금쪽이의 어머니가 금쪽이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달라고 하자 금전보상을 요구하는 금쪽이와 그에 익숙한 듯 받아들이는 금쪽이의 어머니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일상의 모든 행동을 다 돈으로 환산하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지적한다.

”돈으로 보상 육아를 계속하게 된다면 스스로 내적 동기를 부여해 실행해 옮기는 경험을 하기 어렵다“라고 말하며 보상육아가 금쪽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조언한다.

이어 잠자리에 드는 금쪽이네 가족의 영상을 비춰주는데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 금쪽이에 동생은 울음을 터뜨리고 어머니는 ”오빠를 왜 혼내지 않냐“라는 동생의 말에도 ”참아“라고만 말한다.

그런 어머니의 말에, 동생은 ”솔루션 하면 뭐해? 약속도 안 지키는데“라며 흐느껴 운다.

오은영은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신뢰감이 제로다“라고 말하며 금쪽 가족의 신뢰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처방을 제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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