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이유, 암 환자·저소득 가정에 2억원 또 기부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25 00:25
2021년 12월 25일 00시 25분
입력
2021-12-25 00:24
2021년 12월 25일 0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이해 기부했다.
24일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가 암 환자와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각각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지만 조금이나마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 며 “소외되는 이웃 하나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서울아산병원에 전달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겨울철 난방비, 방한용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조손 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도 쓰인다. 소아암·여성암 환자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앞서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한 행보를 보여줬다. 지난 9월에는 데뷔 13주년을 맞이해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각 브랜드들과 함께 기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조각집’을 발매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국힘, 9일 본회의 법안 모두 필리버스터…첫 주자는 나경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