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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악성 루머 유튜버 고소 예고…“가족·친구까지 건드려”
뉴시스
입력
2021-12-21 09:49
2021년 12월 21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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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게시판에 방탄소년단의 한 팬이 “진짜 크게 고소 먹었으면(당했으면) 좋겠다”라며 뷔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 영상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해당 게시글을 본 뷔는 “오?!! 고소 진행할게요. 과자값 나오겠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리네. 잘가”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어 “방금 뭐 겉핥기로 봤는데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아티스들은 저런 사람 싫어한다. 모든 팬분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분들이 모니터링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상처받고 용기 내지 못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고소하겠다”고 언급했다.
앞서 뷔를 저격한 유튜버는 아이돌 관련 이슈들을 악의적으로 제작해 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뷔가 재벌회장의 딸 A씨와 교제 중이라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두 번째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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