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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년 연속 英 최고 권위 ‘브릿 어워즈’ 후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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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4:31
2021년 12월 19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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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The BRIT Awards 제공 ©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이 영국 최초 권위의 음악 시상식 ‘2022 브릿 어워즈’(2022 The BRIT Awards) 수상 후보에 올랐다.
‘브릿 어워즈’는 1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International Group of the Year)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2년째 영국 음악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브릿 어워드’에서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개최된 ‘2021 브릿 어워드’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2022 브릿 어워드’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아바(ABBA), 모네스킨(Måneskin), 실크소닉(Silk Sonic), 워 온 드럭스(The War On Drugs) 등 쟁쟁한 글로벌 뮤지션들이 후보 명단에 올랐다.
‘브릿 어워드’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수상 후보는 1,200명 이상의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 음악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의 투표로 선정된다.
한편 ‘2022 브릿 어워드’는 내년 2월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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