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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폐암 말기 투병 끝에 별세…향년 54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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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17:58
2021년 12월 16일 17시 58분
입력
2021-12-16 17:51
2021년 12월 16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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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54)이 사망했다.
김철민은 16일 오후 2시께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눈을 감았다. 고인은 2019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DJ 하심은 SNS에 “하늘의 마음 자리. 광대 김철민”이라며 “소풍 끝내고 원래 있던 그 자리 하늘나라로 귀천했네요~~~그동안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추모했다.
김철민은 1994년 MBC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부모님과 친형인 모창가수 너훈아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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