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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美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앨범’…“K팝 유일”

입력 2021-12-04 17:34업데이트 2021-1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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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FIGHT OR ESCAPE)’가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 선정 ‘올해의 베스트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롤링스톤이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앨범 톱50’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가 46위에 선정됐다.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사워(SOUR)’, 아델(Adele)의 ‘30’, 라우 알레한드로(Rauw Alejandro)의 ‘바이스 버사(Vice Versa)’,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몬테로(MONTERO)’ 등의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이번 선정에 뽑혔다.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는 K팝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앨범’에 포함됐다.

롤링스톤은 “부상하고 있는 한국의 보이 밴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과 이미지를 격상시켰다. 다섯 멤버 모두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라고 소개했다.

또 “중독성 강한 ‘매직’으로 첫 영어곡을 선보였고, 그들이 지닌 에너제틱한 사운드에 아레나 팝 록을 첨가한 ‘제로 바이 원 러브송’을 발매했다. 주목할 곡은 틱톡(TikTok)에서 주목받은 발라드 장르 ‘안티-로맨틱(Anti-Romantic)’으로, 이 곡은 사랑의 가슴앓이를 현실감 있고,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인상적인 보컬과 폭넓은 감성을 보여 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1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을 포함 총 7개 부문에 올라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4일 오후 6시 비대면으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1’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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