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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원 퀸’ 알리, 1년만에 컴백…‘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5 15:10
2021년 11월 25일 15시 10분
입력
2021-11-25 15:10
2021년 11월 25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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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25일 0시 알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알리알리알리쇼)을 통해 컴백 티저와 함께 내달 3일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알리-리메이크 앨범 (청춘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녹음하는 알리의 모습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고, 영상 말미에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제목도 오픈되어 있다.
이번 컴백 음원은 알리가 지난해 11월 선보였던 싱글 ‘낮과 밤’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오랜만에 가요계 컴백을 예고한 알리는 지난 9월 코로나19로 지친 대중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에세이(essay)’를 개최한 바 있다.
앞서 2009년 데뷔한 알리는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음원 발매 외에도 뮤지컬 ‘레베카’ 댄버스 부인 역과 올해 초 개봉한 웹뮤지컬 ‘킬러파티’에서 윤채아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KBS 2라디오 ‘두근두근 음악엔’ DJ로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알리는 12월 3일 신곡 ‘청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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