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권민아 “자극주지 말아달라…신지민과 얽히고 싶지 않다”
뉴시스
입력
2021-11-14 14:17
2021년 11월 14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과거 같은 팀 멤버이자 자신과 불화했던 신지민과 더 이상 얽히지 않고 싶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 인터넷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자극주지 말아달라.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고 있다. 저도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썼다.
해당 기사는 권민아가 지민의 각종 치부를 폭로한 이후 플리마켓을 연 것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권민아는 “(신지민과)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다. 오히려 제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저도 깨달았다”면서 “대중들에게 피곤함과 피해를 준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플리마켓은 제 용돈벌이하려고 실행한 것이 아니다. 작은 기부라도 더 하고 싶어 열게 된 것이다. 제 말이 다 옳고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신지민이 자신을 괴롭힌 것을 비롯 각종 잘못을 폭로하며 온라인을 달궜다. 이후 각종 가십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렸다. 최근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있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