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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제주항공, 오는 25일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 1년 8개월 만에 재개

입력 2021-11-05 19:56업데이트 2021-11-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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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 2회 운항·이후 4회로 증편
내년 1월 말까지 38편 운항 계획
특가 항공권 31만 원부터
왕복 항공권·아이패드 경품 이벤트 운영
탑승 시 수하물·렌트카 할인 등 혜택
괌 리티디안 해변
제주항공이 위드코로나에 맞춰 인천~괌 관광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작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정기편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노선 부정기로 운영한다.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노선 정상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괌 부정기 노선은 11월에는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간다. 12월과 내년 1월에는 주 4회(수·목·토·일요일)로 증편해 38편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고 괌에서는 오후 4시(현지시간)에 출발해 7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노선 재운항에 맞춰 5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이달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편도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 포함) 기준 최저 31만 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가능하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한다.
소셜미디어 이벤트와 탑승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제주항공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제주항공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 예정이다.

노선 탑승객에게는 위탁 수하물 23kg 추가 제공과 자유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을 통한 호텔과 렌터카 예약 시 최대 10% 할인, 신라면세점 이용 시 온라인 최대 100만 원, 오프라인 최대 85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 인천~괌 노선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 PCR 영문 음성확인서와 2차 접종 영문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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