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장거리 여행 살아나나…유럽 항공권 발매 급증

뉴시스 입력 2021-10-16 07:24수정 2021-10-16 07:2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해외 하늘길이 열리며 잠재된 장거리 여행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

16일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지난 9월 유럽 주요 노선 항공권 발매는 전달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상승폭이 큰 유럽 상위 5개 도시는 마드리드(625%), 취리히(275%), 암스테르담(250%), 파리(76.3%), 이스탄불(68%) 등 모두 유럽 유명 관광 도시다.

9월 발매 유럽 항공권의 출발 시기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의 수요가 60% 이상을 차지한다.

주요기사
본격적으로 해외 여행이 재개되면서 올해 남은 기간 및 내년 연초에 해외로 떠나려는 수요로 분석된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이같은 수요를 반영해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등 다양한 유럽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