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맛 이어 진짜 팥으로 돌아왔다”… 농심켈로그, 국내산 팥 100% ‘첵스 팥맛’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9-24 20:18수정 2021-09-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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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부터 한정 판매
품절대란 ‘첵스 파맛’ 후속 신제품
“추억 속 단팥죽 맛 연상”
농심켈로그가 화제 속 품절대란까지 일으킨 ‘첵스 파맛’ 후속 제품을 선보였다.

농심켈로그는 신제품 ‘첵스 팥맛’을 다음 달 2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첵스 팥맛 출시 배경에는 16년 동안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작년 실제로 출시된 첵스 파맛의 성공이 있다. 파맛 출시 후 소비자들은 또 다른 재미를 기대하면서 ‘민트초코 첵스’와 ‘커피맛 첵스’, ‘고구마맛 첵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없던 색다른 첵스 맛 출시를 기다려왔다.
첵스 팥맛은 전북 고창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팥 100%를 사용해 팥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농심켈로그 측은 소개했다. 여기에 새알심을 연상시키는 마시멜로우를 더해 추억의 단팥죽 느낌을 살렸다고 한다. 출시에 앞서 6초 분량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신제품 첵스 팥맛은 전통적인 식재료인 팥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농심켈로그 스타일이 더해진 가장 한국적인 시리얼”이라며 “레트로 감성에 빠진 2030세대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이색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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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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