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AOA 대화록’ 반박…“갑질 의혹? 다 공개하라”

뉴시스 입력 2021-09-08 14:40수정 2021-09-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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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같은 그룹의 리더 지민과 매니저들과의 대화록 및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8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잘못된 판단으로 끊임없이 사고만 치고 있었던 권민아다”라며 운을 띄웠다.

그는 “128분의 디스패치 기사를 보고나서 디스패치 기자님들께 메일도 보내보고 연락처도 남겨놓고 저는 혼자서라도 제 입장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기 제보된 매니저님들 이야기와 녹취록 이야기 등 다 누군지 알고, 내용 다 기억한다. 누가 녹취록을 제보 했을진 모르겠지만 FNC측 팀장님 혹은 매니저님 혹은 신씨 언니측 일텐데 녹취록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목소리가 나오게끔 공개해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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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제기된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앞뒤 안짜르고 다 공개했으면 좋겠다”라며 “이렇게 글만 보면 정말 사과는 100번 넘게 들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CCTV가 있었다면 화면과 목소리 전부를 공개하고 싶다. 최대한 그냥 다 공개해달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SNS 활동을 그만하겠다고 밝힌 권민아는 “저도 제 행동이 잘 못 됬다는 것을 인지하고 정말 멈추고 치료 잘 받고 반성하고 밝은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이번 기사로 인해서 계속해서 고민하다가 이것 만큼은 너무 속상하다”며 “진짜 진심으로 무너질 것 같다. 오해가 안 풀리더라도 그냥 뱉고 싶었다.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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