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美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제작…“출연은 검토중”

뉴스1 입력 2021-07-20 16:50수정 2021-07-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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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영화제 폐막일인 17일 오후(현지시간)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폐막식 시상자로 지정된 배우 이병헌이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1.7.18/뉴스1 © News1
배우 이병헌이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미국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인 ‘아이 빌리브 인 어 띵 콜드 러브’(I Believe In A Thing Called Love) 제작을 맡고,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렌 구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한국 드라마 로맨스 법칙을 이용해 남자친구를 사귀기로 결심한 고등학교 3년인 데시의 이야기를 다룬 청춘 로맨스 영화다. 이병헌은 극중 데시의 아빠를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 제작사인 에이메이저 미디어와 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이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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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이병헌이 해당 영화의 제작을 맡는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헌은 앞서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후 ‘지.아이.조 2’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았다. 지난 17일에는 제74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여우주연상 시상을 진행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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