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음파진동 물걸레 청소기능 로봇청소기 S7 출시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6-24 09:00수정 2021-06-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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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Roborock)은 다음달 1일 신형 로봇 청소기 ‘로보락S7’ 국내 출시에 앞서 24일부터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신제품은 초음파 진동 바닥 물청소 기능을 추가했다. 분당 최고 3000번의 진동으로 바닥을 문질러 닦으며, 상황에 따라 3단계로 걸레질의 강도와 정밀함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물걸레의 압력은 600g 수준으로 전작 S5 Max 대비 두 배 가량 강화됐다. 또한 고무 재질의 플로팅 브러시를 장착해 더욱 견고하며 나선형 블레이드가 먼지를 더욱 깨끗이 제거할 뿐 아니라 브러시 내 머리카락의 엉킴 또한 방지한다.

편의 기능으로 카펫 등의 패브릭 바닥재를 감지해 물에 젖지 않도록 하는 오토 리프팅 기능, 카펫 회피 기능, 카펫 물걸레 기능 등 다양한 환경에 효과적인 청소 모드를 탑재했다. 상황에 따라 물걸레를 들어 올리거나 특정 구간을 회피하는 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덕분에 청소 시 카펫이나 러그를 치워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이외에 음성 AI를 활용한 음성제어 인터페이스와 유아동의 안전을 위한 차일드 락 기능을 갖췄다. 특히 S7 본체를 충전하는 독에서 자동으로 먼지를 비워주는 스마트 먼지 비움 기능을 장착해 최장 한달 동안 먼지봉투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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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인증을 획득 했다.

국내 유통사인 코오롱글로벌 주식회사는 로보락S7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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