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숭례문 후문[퇴근길 한 컷]

원대연 기자 입력 2021-06-22 17:01수정 2021-06-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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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 있는 숭례문(崇禮門)이 정문 뿐 아니라 후문까지 전면 개방됐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열었던 정문 외에 22일부터 후문을 추가로 열었습니다. 후문 뒤쪽이 남대문시장이어서 시장을 찾은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곧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숭례문은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천도한 후 1398년(태조 7년)에 완성되었습니다. 한강과 도성을 가장 짧게 잇는 관문이어서 사람과 물자의 통행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1962년 국보 제1호로 지정돼 남아있는 성문 중 가장 크고 오래됐습니다.

2008년 방화로 불탔다가 5년에 걸친 공사끝에 옛 모습을 찾았습니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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