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뜨거워! 지구촌 이상 고온[퇴근길 한 컷]

아테네=AP/뉴시스 입력 2021-06-23 17:04수정 2021-06-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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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남쪽에 있는 카부리 해변 풍경입니다. 서핑을 즐기려는 동호인들이 보드 위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역 기온이 섭씨 40도(화씨 104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지구촌 전체가 이상기온의 정도가 매년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유럽 최고기록은 1977년 7월 아테네에서의 48도였는데, 올 여름도 이상고온이 예측됩니다. 폭염의 원인은 지구의 대기를 섞어주는 기능을 하는 제트기류가 평소보다 북쪽으로 치우쳐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반도의 올 여름날씨도 지형적 특성, 지구촌 기후변화로 인해 변화무쌍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특히 폭염과 함께 벼락돌풍,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아테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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